[참좋은 여행사] 대만(타이완) 3박4일 여행 4일차 후기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조식 후에 중정기념관에 들리고 공항에 가는 것이 원래 일정이었지만

 

중정관은 둘째날에 이미 갔기 때문에 대신 면세점에 방문했어요.

 

가면서 찍은 대만의 길거리 입니다.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나 뭔가 특이해 보이네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면세점

 

 

면세점 내부 모습이에요.

 

요즘 핫한 노니와 달리 치약을 구매했어요.

 

 

 

기내식

 

 

 

갈 때와 마찬가지로 진에어 이용해서 왔습니다. 

 

맛있는 간식이 나왔어요

 

 

 

진에어 제공 엽서

 

 

 

타이완으로 가는 비행편에서는 이렇게 엽서를 주더니

 

한국으로 돌아갈때는 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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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총평을 하자면

 

장점 1.

 

가이드가 똑똑해서 시간 낭비, 대기하는 일 없이 알차게 구경했고

 

또한 역사적 배경에 대한 해박한 배경지식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사 패키지로 다니면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도 중요하더라구요.

 

장점2.

 

예류, 태로각 협곡 등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점3.

 

보통 선물용으로 사러갈 물건이 애매할 때가 많은데요,

 

라텍스나 게르마늄등 뻔한데나 데리고 다니구요

 

하지만 지우펀에서 선물하기 좋은 수신방 등을 추천해줘서

 

만족스러운 선물을 구매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1.

 

대만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한국과 비교하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은 부족했어요

 

단점2.

 

첫번째 호텔, 세면도구 안나와서 개별적으로 준비해가야되서 좀 싫었어요.

 

 

참고로, 포함된 식사 중 1끼 빼고는 아주 맛있거나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럼, 다음 해외 여행을 기다리며

 

대만 패키지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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