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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좋은 여행사] 대만(타이완) 3박4일 여행 일차 후기3일차
    Experience/international travel(해외여행) 2020. 12. 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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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에는 버스가 아니라 열차편을 이용하여 화련(화롄)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일어나서 호텔에서 조식을 먹구요

     

     

    호텔 조식 뷔페

     

     

    조식 맛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호텔 구경을 했습니다.

     

     

     

    호텔조경

     

     

    외부에 잉어가 살고 있는 작은 못을 설치해 놓았네요

     

     

    호텔 내부 인테리어

     

     

     

     

    호텔 외부 모습입니다. 

     

     


     

    <3일차>

     

    태로각협곡

    구름다리

    칠성담해변

     


     

     

    열차는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역까지 걸어갔습니다. 

     

     

     

     

     

     

    열차에서 내리자 마자 점심을 먹습니다. 11시 경입니다.

     

     

     

    점심 식사

     

     

     

    해산물도 많고 분명히 맛 자체는 평타 이상은 쳤지만

     

    점심시간이 이르다 보니 많이 먹지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식사 후 버스를 타고 태로각 협곡으로 이동합니다. 

     

     

     

    이동 버스

     

     

     

    대만 관광버스들은 특이하게도 운전석이 아래, 좌석은 한참 위쪽에 있더라구요

     

     

    1. 태로각 협곡

     

     

     

     

     

    태로각은 타이루거라고도 하는데요. 대만의 국립공원입니다. 

     

    6월~8월에는 잦은 비로 인해 낙석의 위험이 있어서 

     

    방문하지 못할 때도있고, 안전모를 쓰고 구경할 때도 있다고 하지만

     

    다행히 저희는 2월이라서 안전모 없이 관광했습니다. 

     

    다행히 어제와 달리 비도 안내렸구요

     

    하지만 돌맹이라도 안 떨어질지 왠지 무서웠어요

     

     

     

     

     

     

    물 색깔이 독특하고 예쁜데 대리석 암반이 녹아내려 그렇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하네요.

     

    저 바위를 뚫고 지나가는 길을 만드는데 여러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 구름다리는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 나와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강원도에 있는 구름다리보다 더 짧습니다. 안 무섭습니다. 

     

     

     

     

     

     

    중간에 원주민이 운영하는 휴게소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었어요.

     

    원주민의 역사를 설명해 놓은 작은 전시관, 기념품샵,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야외 까페가 있었습니다. 

     

    기념품은 안샀지만 음료수는 마셨어요. 

     

     

     

     

     

    2. 칠성담 해변

     

     

     

     

    다음에는 칠성담 해변으로 갔는데요

     

    이 해변의 독특한 점을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해주었는데

     

    아무 것도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백사장 대신 돌로  되어 있고

     

    바다에 접하는 부분도 검은 모래로 되어있는 부분이 독특했습니다.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화롄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여행사에서 하는 설문조사를 받았는데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설문조사였습니다. 

     

     

     

    화련역

     

     

     

    화련역에서 파는 도시락

     

     

    화련역에서 파는 도시락인데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하나 사먹어 볼 것을 그랬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저녁은 호텔식으로 정해져있어서 먹지 않았습니다. 

     

    호텔식 사진은 없지만 해산물도 나오고 베리굿이었습니다. 

     

    호텔은 시내에 있었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 잠시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호텔 주변 시내

     

     

    어제 묵었던 RESORT ONE 호텔에 그대로 묵었는데요, 온천 호텔로서 

     

    인공 온천이 있고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일찍 돌아와 온천에 몸을 담갔어요.

     

    사진 못찍었지만 온천에는 다양한 물마사지를 할 수 있기도 하고 물 온도가 다른 탕도 여럿 있고

     

    실내탕, 실외탕 등이 있어서 만족스럽게 즐기다 나왔습니다. 

     

    수영복 입고 들어가시면 되요. 

     

    샤워도 온천시설에서 했기 때문에 어제처럼 찬물과 더운을 섞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온천을 이용할 것을 그랬나봐요.

     

     

     

    qbqbqb.tistory.co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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