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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옹원 모듬 전] 동태전, 깻잎전, 오미산적, 한잎 떡갈비 리뷰 : 이제 명절에 전부치기는 그만하세요~
    Review/grocery 2022. 9. 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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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추석이 지나갔어요~

     

     

    명절 때마다 전 부치기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다행히도 요즘에는 간단하기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전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오늘 추천할 전은 "사옹원" 브랜드의 모듬 전중에 

     

     

    동태전, 깻잎전, 오미산적, 한잎 떡갈비 입니다. 

     

     

     

     

     

     

    가격 (1팩당) 

     

    오미산적 : 450g / 6900원 / 15조각

     

    한입떡갈비 : 480g / 5900원

     

    동태전 : 300g / 5800원

     

    깻잎전 : 400g / 7300원 

     

    깻잎전이 가장 비싸네요. 왜 비싼걸까요? 깻잎은 싼데 말이지요. 

     

    명절때는 세트로 묶어서 더 싸게 팔기도 하는 것 같아요. 

     

     

     

     

     

     

     

     

     

    같은 크기의 그릇에 1팩씩 담아보았어요.

     

     

     

     

     

    이렇게 담아 놓으면 필요할 때 몇 개씩 꺼내서 먹기 편해요~

     

     

    동태전이 가장 양이 많은데 튀김옷을 입혀서 불어났나봐요.

     

     

    조리법은 팩 뒷면에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오븐에 하는 조리법의 3가지가 나오는데

     

     

    저는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렸습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인데, 맛있게 잘 익어지기도 해요.

     

     

    산적은 이쑤시개가 없어서 먹기 편하게 나왔고

     

     

    크기는 일반 산적보다 2배는 되는 것 같아요.

     

     

     

     

    1개씩 그릇에 담아봄

     

     

     

    약간의 합성조미료가 가미된 맛, 그래서 맛있는 맛입니다.

     

     

    깻잎전은 집에서 하는 것보다 얇지만 맛있었고

     

    동태전 생선살은 생각보다 두툼하고, 1팩 다 먹어봤는데, 가시가 있는 것은 15조각중 1조각 뿐이었어요.

     

    그 1조각은 실수로 가시를 안 발려낸 것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조각들에는 가시가 하나도 없어서 편하게 먹었거든요. 

     

    산적도 이쑤시개에 꽂혀있지 않아서 먹기 편했어요.

     

     

    떡갈비는 원래 안 좋아하는데, 자꾸 먹다보니 익숙해져서 맛있게 느껴졌구요.

     

     

    집에서 하는 것보다 모양도 고르게 예쁘고

     

    세상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전업주부가 아니신 분들은 이제부터는 전부치느라 고생하지 마세요~

     

     

    그냥 사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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