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숙의 궁중도가니탕 리뷰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날에는, 곰국을 끓여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장시간 끓이는 것이 귀찮은데

 

요즘에는 다 만들어져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제품들이 많아서 참 편리해졌어요~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고영숙의 궁중도가니탕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제품은 아니고

 

홈쇼핑에서 10개에 59900원에 파는 제품이에요.

 

1팩당 700g 입니다. 

 

 

밥그릇에 담은 건더기

 

 

한 팩당 들어있는 건더기들은 위와 같습니다. 

 

 

 

 

맛은, "고영숙의 궁중갈비탕"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국물맛이 거의 같은 것 같습니다.

 

합성조미료가 들어간 느낌이 나서 전 엄마표 곰국이 더 좋긴 하지만,

 

만들기 귀찮으니, 가끔씩 사먹어도 좋은, 그런 맛이었어요. 

 

참고로, 오뚜기 도가니 탕을 먹어봤는데 그건 잡내가 나서 느끼하던데

 

이제품은 비린 맛 없이 없이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 파나 버섯, 두부 있는 분들은 같이 넣어 드시면 맛있습니다~